감자만 갈았는데 전이 될까요? 감자에서 나온 전분을 다시 섞으면 밀가루나 달걀 없이도 감자전을 부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뒤집기 편하도록 작은 크기로 만드는 기본 감자전을 소개합니다. 재료를 많이 넣기보다 물기와 두께를 맞추는 데 집중해 보세요.
분량: 간식·곁들임 2인분, 작은 전 약 6~8장
예상 시간: 준비·전분 가라앉히기 20분 + 굽기 10~15분
계량: 1큰술 15mL, 1작은술 5mL. 감자 크기보다 껍질을 벗긴 뒤 무게를 기준으로 합니다.
본문의 사진 4장은 조리 이해를 돕는 AI 생성 예시입니다. 직접 조리·촬영한 사진이 아니며, 실제 색과 모양은 감자 품종과 팬에 따라 달라집니다.
재료와 도구
- 껍질 벗긴 감자 500g — 보통 크기 약 3개, 무게 우선
- 고운 소금 1/4작은술 — 소스와 함께 먹으면 조금 줄여도 됩니다.
- 중성 식용유 2큰술부터 — 팬과 나누어 굽는 횟수에 따라 소량 추가
선택 간장 소스: 간장 1큰술, 물 1큰술, 식초 1작은술을 섞습니다. 설탕이나 고추는 넣지 않은 담백한 구성입니다. 간장에는 대두·밀 등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알레르기가 있다면 표시사항을 확인하세요.
준비 도구: 고운 강판, 체, 볼 2개, 숟가락, 넓은 뒤집개, 프라이팬. 강판 끝부분의 작은 감자를 손으로 무리하게 밀지 말고 손 보호대를 사용하세요.

1. 감자를 곱게 갈고 물을 받아두기
씻어 껍질을 벗긴 감자를 강판에 곱게 갑니다. 길쭉하게 채를 써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볼 위에 체를 놓고 간 감자를 옮겨 물기를 받으세요. 숟가락으로 가볍게 눌러 흐르는 물을 빼되, 감자를 마른 덩어리처럼 짜지는 않습니다.
2. 바닥에 가라앉은 전분 다시 섞기
받아둔 감자 물을 약 10분간 움직이지 않고 둡니다. 바닥의 하얀 전분층을 남기고 위쪽 물만 천천히 따라 버리세요. 전분을 간 감자와 합친 뒤 소금을 섞습니다. 숟가락으로 떠 놓았을 때 모양이 잠깐 유지되는 정도가 다루기 편합니다.

3. 작은 크기로 펴서 부치기
팬을 중불로 데우고 식용유 일부를 두릅니다. 반죽을 떠서 지름 약 8cm, 두께 약 5mm로 폅니다. 전 사이에 뒤집개가 들어갈 틈을 남기고 나누어 구우세요. 첫 면은 약 3분을 기준으로, 가장자리가 굳고 아래가 노릇해지면 뒤집습니다. 시간은 팬과 화력에 따라 조절하세요.
뒤집은 뒤에도 약 2~3분 더 익힙니다. 겉만 빠르게 진해지면 불을 중약불로 낮추세요. 첫 장을 갈라 속에 생감자의 단단한 알갱이가 남지 않았는지 확인하면 다음 장의 두께와 시간을 맞추기 쉽습니다.

4. 겹쳐 쌓지 말고 바로 내기
구운 전은 잠깐 펼쳐 두어 김을 뺀 뒤 소스를 곁들입니다. 뜨거울 때 촘촘히 쌓으면 수증기 때문에 표면이 눅눅해지기 쉽습니다. 소스는 미리 부어두지 말고 먹을 때 조금씩 찍으세요.

처음 부칠 때 막히는 부분
- 뒤집다가 찢어져요: 아직 밑면이 굳기 전일 수 있습니다. 잠시 더 익힌 뒤 넓은 뒤집개를 바닥 깊숙이 넣으세요. 다음 장은 더 작게 만들면 다루기 편합니다.
- 반죽이 물처럼 퍼져요: 볼에 고인 자유로운 물을 조금 덜어내고 섞어 보세요. 처음부터 밀가루를 많이 넣으면 감자전의 질감이 달라집니다.
- 겉만 타고 안은 설익어요: 반죽이 두껍거나 불이 셀 수 있습니다. 두께를 고르게 줄이고 중약불에서 속까지 익힙니다.
- 바삭함이 금방 사라져요: 팬에 한꺼번에 많이 넣지 말고, 구운 뒤 겹쳐 쌓거나 소스를 미리 붓지 마세요. 감자전의 속은 감자칩처럼 마르는 식감과 다릅니다.
다음에는 이렇게 기록해 보세요
감자 무게, 만든 장수, 첫 면이 노릇해지는 시간을 적어 두면 같은 팬으로 다시 만들 때 도움이 됩니다. 첫 시도에는 양파나 다른 채소를 더하지 않고 기본 반죽으로 시작하면 물기 조절 기준을 잡기 쉽습니다. 남은 반죽을 오래 두기보다 먹을 만큼만 갈아 바로 부치는 구성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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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방식 참고: Korean Bapsang — Gamjajeon의 감자 전분 회수 원리를 확인하고, 감자 500g과 작은 전 기준으로 설명을 구성했습니다. 조리 시간과 장수는 예상치이며 직접 시험 조리를 마쳤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참고 확인: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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