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유난히 푸석하고 거칠어질 땐 아끼지 않고 듬뿍 바를 수 있는 크림이 주부에게는 가장 든든해요.


살림 20년 차가 되다 보니 매일 물 마를 날 없는 주방 일에 손끝도 거칠어지고 얼굴 피부도 부쩍 메마르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고 당김이 심해져서 거울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오곤 했답니다.
시중의 유명한 영양크림들은 값이 꽤 나가다 보니 아까워서 콩알만큼 아껴 바르게 되고, 그러다 보니 보습도 겉도는 기분이었어요. 그러던 차에 동네 친한 이웃 엄마가 매일 부담 없이 팍팍 쓰기 딱 좋은 크림이 있다며 권해주어 써보게 되었답니다.

넉넉한 3개 세트의 알찬 구성
레이데이 마데카 재생크림은 40ml 본품이 1+1+1 총 3개로 알차게 묶여 있는 구성이에요. 세 통을 다 합쳐도 9,390원이라 한 개에 3천 원 남짓한 셈이니 장바구니 물가 걱정 많은 요즘 주부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화장대 위에는 물론이고 컴퓨터 책상과 주방 싱크대 옆에 하나씩 두고 건조할 때마다 틈틈이 발라주기에 참 좋더라고요. 40ml 튜브형 용기라 파우치에 쏙 들어가니 장보러 가거나 외출할 때 핸드백에 가볍게 챙겨 다니기에도 안성맞춤이에요.

직접 써보며 느낀 장점과 아쉬운 점
제가 며칠 동안 세안 후 꼼꼼히 발라보니 마데카 성분의 쫀쫀한 영양감이 겉돌지 않고 피부에 착 감기듯 스며들었어요. 첫째로 미끈거리거나 번들거리는 유분감 대신 촉촉한 보습막이 생겨 답답하지 않은 점이 참 좋았답니다.
둘째는 찬 바람 쐬고 건조해서 붉어지던 볼 주변이 편안하게 진정되는 기분이 들었다는 점이에요. 셋째는 얼굴뿐 아니라 목주름이나 거칠어진 팔꿈치까지 아낌없이 넓게 펴 바를 수 있는 넉넉한 가성비가 무척 흡족했어요.
다만 튜브 하나당 40ml 아담한 용량이라 온 가족이 함께 몸 여기저기 바르다 보면 생각보다 금방 비우게 되더라고요. 묵직하고 커다란 대용량 단지 크림을 기대하셨던 분이라면 양이 조금 작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어요.

평소 건조함 때문에 각질이 쉽게 일어나거나 비싼 크림을 아껴 바르느라 보습이 부족했던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어요. 세 개 묶음이라 딸아이 방이나 남편 사무실에도 하나씩 쥐여주며 가족 보습 챙기기에 딱 좋답니다.
구매 전 필수 30초 체크리스트
첫째, 40ml 3개 총 3통 구성으로 집안 곳곳에 나누어 두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지 확인해 보세요. 둘째, 9,390원이라는 알뜰한 가격대로 매일 아침저녁 듬뿍 바를 수 있는 데일리 보습제를 원하시는지 살펴보세요.

셋째, 끈적이고 무거운 제형보다는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는 산뜻한 마데카 크림을 찾고 계시는지 체크해 보세요. 넷째, 외출 시 파우치나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간편한 튜브 타입 용기를 선호하시는지 따져보시면 좋답니다.
이웃님들도 요즘 부쩍 건조해진 피부 때문에 어떤 보습제를 써야 할지 고민 많으신가요? 알뜰하게 쟁여두고 온 가족이 넉넉하게 바를 수 있는 재생크림으로 환절기 피부 결을 챙겨보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