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클리어 미용티슈는 가격 부담이 크지 않아서 집안 여러 곳에 나눠 두기 좋은 제품이었어요. 살림하다 보면 티슈가 꼭 필요할 때가 많잖아요. 식탁 위, 화장대, 거실, 아이들 책상까지 한 군데만 두면 꼭 찾으러 다니게 되더라고요.


저는 휴지나 티슈류는 한 번 살 때 매수와 개수를 먼저 보는 편이에요. 이 제품은 2겹에 300매, 그리고 6개 구성이라 8,900원 가격대로 준비해두기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이름처럼 미용티슈라 얼굴 주변에 쓰기에도 일반 키친타월보다 부담이 덜했어요.
300매 6개 구성이라 여기저기 놓아두기 편했어요.
제가 써보니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300매짜리가 6개라는 점이에요. 하나씩 필요한 자리에 놓아두면 생활 동선이 훨씬 편해집니다. 저는 거실 테이블, 안방 화장대, 주방 근처에 먼저 두고 쓰고 있어요.

2겹이라 아주 도톰한 고급 티슈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일상적으로 코 닦고 손에 묻은 물기 살짝 닦고 화장할 때 쓰기에는 무난했습니다. 살림 20년 하다 보니 너무 비싼 티슈는 막 쓰기 아깝더라고요. 이건 필요한 만큼 뽑아 쓰기 편한 쪽에 가깝습니다.
클리어 미용티슈는 2겹 300매 6개 구성이라, 매일 쓰는 생활용 티슈로 부담을 낮춘 점이 좋았어요.

좋았던 점은 실속이고, 아쉬운 점은 두께감이에요.
좋았던 점을 꼽자면 첫째는 양입니다. 300매가 6개라 한동안 넉넉하게 쓸 수 있고, 둘째는 8,900원이라는 가격대가 생활용품 장보기 예산에 크게 부담되지 않았어요. 셋째는 미용티슈라 집안 어디에 두어도 쓰임이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아쉬운 점도 솔직히 있어요. 2겹 제품이라 아주 폭신하고 두꺼운 티슈를 기대하시면 조금 얇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신 저는 얼굴에 가볍게 쓰거나, 화장대에서 립이나 손등 닦을 때, 식탁에서 간단히 닦을 때처럼 생활용으로 쓰니 만족도가 괜찮았어요.

이런 분께 특히 잘 맞는 티슈예요.
비싼 티슈 하나를 아껴 쓰기보다, 집안 곳곳에 두고 편하게 쓰고 싶은 분께 잘 맞아요. 특히 아이 있는 집이나 손님이 자주 오는 집은 티슈가 생각보다 빨리 줄잖아요. 6개 구성이라 떨어질 때마다 급히 사러 가는 번거로움이 덜합니다.
구매 전 이것만 확인해보시면 좋아요.
첫째, 이 제품은 클리어 미용티슈 2겹 제품이라는 점을 확인해보세요. 아주 두툼한 프리미엄 티슈를 원하신다면 기대감 조절이 필요합니다. 둘째, 300매 6개 구성이라 보관할 공간이 있는지도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아요.

셋째, 가격은 8,900원 기준으로 생활용품 예산에 맞는지 보시면 됩니다. 넷째, 얼굴용부터 식탁, 화장대, 거실용까지 두루 쓰실 분께 더 실용적입니다. 저는 다음에도 막 쓰기 좋은 티슈가 필요할 때는 이런 구성부터 보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