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달 치킨 한 마리 시키면 배달비까지 기본 2만 원이 훌쩍 넘어가서 손이 떨리잖아요. 그런데 큼직한 2kg 대용량 닭날개가 10,960원이라는 가격표를 보고는 제 눈을 의심했답니다.


100g당 500원대 꼴이라 외식비 아끼는 절약러라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가성비예요.
왜 이 용량에 이 가격이 눈에 띌까요?
믿지육 냉동 닭 윙 봉 통날개는 윙과 봉이 붙어있는 통날개 구성으로 넉넉하게 2kg 1팩이 들어있어요. 보통 마트 정육 코너에서 윙이나 봉만 따로 담긴 500g짜리 사도 6~7천 원은 기본인데, 통날개 부위로 2kg를 1만 원대에 챙길 수 있다니 실속이 넘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소금, 후추만 톡톡 뿌려 구워내면 기름기 쏙 빠진 겉바속촉 치킨 윙이 완성되거든요. 배달 치킨 서너 번은 거뜬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넉넉한 분량이라 냉동실에 쟁여두면 든든해요.
어떤 분들이 쟁여두면 이득일까요?
치킨 날개 부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성장기 아이들 간식비 걱정되는 가정에 딱 맞아요. 매번 배달앱 켜면서 치킨값 고민하셨던 짠테크족이라면 장바구니에 바로 담아두셔야 할 아이템입니다.

시판 치킨 양념 소스나 간장 양념만 곁들여도 전문점 부럽지 않은 야식이 완성되니까 식비 절약 효과가 확실해요. 대용량 팩이라 소분해서 얼려두면 한 달 간식 걱정이 싹 사라진답니다.
구매 전 놓치기 쉬운 체크포인트 3가지
첫째, 2kg 대용량 단일 팩 포장이므로 배송 직후 바로 드실 만큼 지퍼백에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야 편합니다.

둘째, 윙과 봉이 분리된 조각이 아니라 통날개 형태이므로 조리 스타일에 맞춰 손질하거나 굽는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셋째, 냉동 제품 특성상 조리 전 찬물이나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하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히 닦아내야 잡내 없이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식비 방어 제대로 해주는 알뜰 쟁여템이니 실속 챙기실 분들은 얼른 살펴보세요.